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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15.62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58.57% 증가한 933.90억원, 순손실은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341.1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2,123.32억원, 163.84억원, 585.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27%, 적자지속,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167.78억원으로 전년대비 37.4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1.8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으며, 순이익은 71.30억원으로 전년대비 168.63%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500.37억원, 44.61억원, 0.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22%, 적자지속,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구분	연결기준			별도기준
	당해사업연도 3분기	지난사업연도 3분기	전년대비	당해사업연도 3분기	지난사업연도 3분기	전년대비
매출액	933.90억원	588.93억원	+58.57%	167.78억원	268.18억원	-37.43%
누적	2,123.32억원	1,826.04억원	+16.27%	500.37억원	717.15억원	-30.22%
영업이익	-115.62억원	-7.40억원	적자지속	-41.83억원	2.22억원	적자전환
누적	-163.84억원	-6.95억원	적자지속	-44.61억원	-25.50억원	적자지속
순이익	-341.11억원	97.59억원	적자전환	71.30억원	26.54억원	+168.63%
누적	-585.02억원	181.64억원	적자전환	-0.21억원	16.04억원	적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