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엠플러스 가입하면 혜택 '듬뿍'



재테크 전략과 노하우를 제시할 최고의 전문가 60여 명이 거시경제 채권 주식 부동산 코인 등 재테크 전 분야에 걸쳐 서울머니쇼에 연사로 선다.

매일경제신문과 MBN·매일경제TV는 11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서울머니쇼 플러스'를 개최한다.

매일경제는 2010년부터 매년 봄 서울머니쇼를 개최했는데 올해는 급변하는 경제·재테크 환경을 고려해 늦가을에 한 번 더 서울머니쇼를 준비했다.

세미나를 통해 재테크 실력을 키우려면 서울머니쇼플러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인적 사항과 참가할 세미나를 지정한 후 사전등록을 마치면 된다. 사전등록을 할 경우 입장료가 면제된다. 벌써부터 사전등록 마감 100% 세미나가 속출하고 있어 꼭 필요한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매경 유료 플랫폼 '매경엠플러스'에 가입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세미나를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고 세미나 당일 실시간 생중계와 추후 다시 보기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머니쇼에서는 자신의 재테크 단계에 따라 세미나를 즐길 수 있다.

서울머니쇼플러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프로그램'에서 '세미나 구성'을 누르면 '참관대상' '신청 목적' '난이도'에 따라 세미나를 선별해준다.

예를 들어 참관대상 중 '직장인', 신청 목적에서 '스터디', 난이도 '중급'을 누르면 맞춤 세미나로 30일 열리는 '역사에서 부의 흐름을 읽어라! 돈 버는 투자포트폴리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나온다.

'직장인' '실전투자' '고급'을 눌렀을 경우 '대한민국은 배터리 강국이다. 진짜! K-배터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세미나가 맞춤형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