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1일 광고 테마가 전일 대비 3.08%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오리콤(010470)이 전일 대비 6.78%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오리콤은 두산그룹 계열의 광고 및 매거진 제작업체로 알려져 있다.

◆광고 테마 강한 상승세 +6.64%, 최근 5일 외인 관련주 -30.42 억원 팔아치워
광고 테마는 최근 5일 동안 6.64% 상승하며 강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은 관련 종목을 -30.42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6.53억원, 6.52억원 순매수 했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와이더플래닛(29.95%), 엔피(10.56%)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광고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와이더플래닛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고, 엔피(10.56%) 오리콤(6.78%)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광고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오리콤, 재무 성장성 및 안정성, 수익성 모두 높은 편
오리콤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모두 테마의 평균 점수를 상회하면서 퀀트 재무 순위 10위(총 22종목)를 차지했다.
이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테마 내 다른 종목들에 비해 오리콤의 투자 매력도가 높은 편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