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은사막M'에 먼저 찾아온 미리크리스마스 '칼페온 연회' 현장

펄어비스의 '칼페온 연회'가 2023년 마지막 오프라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17일 펄어비스는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은사막M) '2023 칼페온 연회'에 모험가 150여 명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칼페온 연회는 검은사막M 전세계 모험가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며 새로운 추억을 쌓는 자리다. 특히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은 검은사막M 모험가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칼페온 연회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졌다. '라라의 소원을 말해봐', '타크로스의 과녁 훈련', '집사의 미션! 카드짝 맞추기' 등 다양한 모험가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본무대에 앞서 인디밴드 '분리수거(BLSG)'가 특설 무대에서 다양한 음악과 인터뷰를 통해 모험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MC는 허준이 맡았으며, CM 에이든과 레이라라, 크리에이터 순냥이 오프닝 및 레이레이션을 맡아 럭키드로우와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창욱 총괄실장과 안형규 게임 디자인팀장이 무대에 올라 업데이트 발표 및 개발자 TALK로 모험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










기사 관련 종목
펄어비스 | 33,750 | 150 | +0.45%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