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092870) 강세 출발 +14.52%, 3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3.12.22 09:03:57
제목 : 엑시콘(092870) 강세 출발 +14.52%, 3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개요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 및 반도체 검사 용역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15년10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 주요 제품의 품목군은 Memory Tester(Burn-in Tester 포함), Storage Tester 등. 최대주주는 최명배 외(39.70%), 주요주주는 밀레니엄벤처펀드1호(5.06%) Update : 2023.10.18 |
▶주식 투자의 바이블, 국내 유일의 모바일 주식신문 → 구독하기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2-21 | 15,220 ( +9.26 % ) | 6,658,124 | +104,653 | -18,437 | -93,642 | +7,426 |
12-20 | 13,930 ( +4.03 % ) | 331,084 | -54,408 | -14,690 | +69,222 | -124 |
12-19 | 13,390 ( -0.59 % ) | 321,804 | -33,633 | -13,827 | +48,102 | -642 |
12-18 | 13,470 ( +1.28 % ) | 332,607 | -52,190 | -2,433 | +57,662 | -3,039 |
12-15 | 13,300 ( +1.37 % ) | 444,454 | +13,908 | +6,280 | -13,266 | -6,922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2-21 | 0 | 0 | 0 | - | 0.00% |
12-20 | 0 | 0 | 0 | - | 0.00% |
12-19 | 0 | 0 | 0 | 0 | 0.00% |
12-18 | 0 | 0 | 0 | 0 | 0.00% |
12-15 | 0 | 0 | 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12-21 52주 신고가 - 내년 1분기 CXL 2.0 테스터 개발 완료 기대감 ☞ 2023-12-21 급등 - 내년 1분기 CXL 2.0 테스터 개발 완료 기대감 등에 급등 ☞ 2023-12-21 내년 1분기 CXL 2.0 테스터 개발 완료 기대감 등에 급등 ☞ 2023-12-13 급등 - 삼성전자-SK하이닉스, ASML과 반도체 협력 소식 등에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2023-11-23 SSD 검사장비 투자 감소에 따른 실적 부진 등에 하락 ☞ 2023-11-14 3분기 영업이익 적자전환에 급락 |
이슈&테마 스케줄
2024-01-31 세미콘코리아 개최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11 15:30
엑시콘 | 10,720 | 10 | +0.09%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트럼프 “석유산업 지키겠다” 외쳤지만…관세 폭탄에 석유주 줄하락
-
2
‘경기 방어주’ 안에서도 차별화…필수소비재>통신>헬스케어 순 선방
-
3
韓미래기술 선보일 오사카엑스포 한국관 개관…거대 스크린 공개(종합)
-
4
금융지주 손자회사도 PEF 운영 허용
-
5
애플, 아이폰 인도 생산량 60% 늘려…인도 비중 20%로 확대
-
6
[게시판]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
-
7
"베선트, 한일 등 동맹과 '중국 포위' 구상…변수는 트럼프"
-
8
산업硏 “韓대미흑자, 美제조업 연계성 고려하면 필연적”
-
9
관세가 다가 아니야…美·EU·중국, 기술규제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