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공유 양조벤처센터 건립…내달부터 실습·체험
김도윤
입력 : 2022.12.22 13:56:17
입력 : 2022.12.22 13:56:17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공유 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을 건립, 다음 달부터 관련 예비 창업자 실습 공간과 일반인 견학·체험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술지움은 상면 덕현리에 지상 2층, 전체면적 980㎡ 규모로 최근 건립됐다.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으로 추진돼 1층에는 막걸리, 약주, 맥주, 과실주, 증류주 등 다양한 술을 만들 수 있는 설비가 들어섰다.
2층은 시음장, 체험장, 판매장 등으로 꾸며졌다.
대규모 설비를 갖춰 상업적인 양조를 실습하면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고 가평군을 설명했다.
술 문화 복합 체험공간으로 운영돼 일반인도 양조 과정을 견학할 수 있다.
kyoon@yna.co.kr(끝)
술지움은 상면 덕현리에 지상 2층, 전체면적 980㎡ 규모로 최근 건립됐다.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으로 추진돼 1층에는 막걸리, 약주, 맥주, 과실주, 증류주 등 다양한 술을 만들 수 있는 설비가 들어섰다.
2층은 시음장, 체험장, 판매장 등으로 꾸며졌다.
대규모 설비를 갖춰 상업적인 양조를 실습하면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고 가평군을 설명했다.
술 문화 복합 체험공간으로 운영돼 일반인도 양조 과정을 견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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