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000180) 상승폭 확대 +6.14%
입력 : 2024.02.19 09:53:47
제목 : 성창기업지주(000180) 상승폭 확대 +6.14%
기업개요
성창기업(합판 제조 및 판매 사업)과 성창보드(파티클보드(PB) 사업), 지씨테크(폐목재 가공처리 사업), 지씨글로벌(목재류 상품판매와 유통 및 수출입), 블루이엔지(반도체 검사장비 제조/판 매), 성창디벨로퍼스(부동산 개발 전문회사)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 09년1월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회사분할로 변경상장 됨. 최대주주는 정해린 외(30.30%) 상호변경 : 성창기업 -> 성창기업지주(09년1월) Update : 2023.12.06 |
▶어려웠던 주식 투자,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2-16 | 2,035 ( +0.49 % ) | 85,097 | -4,060 | +5,774 | -529 | -1,185 |
02-15 | 2,025 ( -3.11 % ) | 125,297 | +17,703 | -17,415 | -197 | -91 |
02-14 | 2,090 ( +2.45 % ) | 207,646 | +5,602 | -24,628 | +1,702 | +17,324 |
02-13 | 2,040 ( +1.75 % ) | 94,072 | -23,483 | +21,706 | +1,765 | 0 |
02-08 | 2,005 ( -1.47 % ) | 157,352 | -35,804 | +34,302 | +1,522 | 0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2-16 | 45 | 0 | 45 | - | 0.05% |
02-15 | 40 | 0 | 40 | - | 0.03% |
02-14 | 8 | 0 | 8 | 66,181 | 0.00% |
02-13 | 1 | 0 | 1 | 66,181 | 0.00% |
02-08 | 0 | 0 | 0 | 66,181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1-31 급등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에 따른 저PBR 업종 수혜 기대감 지속에 강세 |
▶ 종목공시
☞ 2024-02-07 23년 연결기준 매출액 1,662.53억원(전년대비 -26.92%), 영업손실 167.66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56.96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
이슈&테마 스케줄
2024-02-26 정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구체적 방안 발표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18 15:30
성창기업지주 | 1,241 | 4 | -0.32%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오래 묻어둔 사람일수록 웃는다”...마음 편안한 ETF, 배당·AI·방산 주목을
-
2
이재명의 대선 ‘정책주머니’…K-이니셔티브도 그의 작품 [V메이커스]
-
3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19일)
-
4
[금주핫템] 코웨이 '스위치 정수기'·자주 '노라인 언더웨어'
-
5
[이번주뭘살까] 다채로운 봄맞이 쇼핑행사…가정의 달 선물도
-
6
[신상잇슈] 롯데칠성 '핫식스 더프로'·농심켈로그 '단백질바K' 선봬
-
7
美 투자매체 "SK텔레콤, AI 성장잠재력 높아"
-
8
[스마트 파머] ④ 기후변화 역발상…열대과일 키우는 박민호 망고야 대표
-
9
내달 MSCI 지수 편입 앞두고 '들썩'…편출입 후보株는
-
10
방미 홍문표 농수산식품유통公 사장 "관세 영향 최소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