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미 7월 고용, 예상 밑돈 7만3천명 증가…실업률 4.2%
이지헌
입력 : 2025.08.01 21:34:31
입력 : 2025.08.01 21:34:31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노동부는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7만3천명 증가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0만명)를 크게 밑돈 수치다.
실업률은 4.2%로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미 일리노이주 소매점의 구인 간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pan@yna.co.kr(끝)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0만명)를 크게 밑돈 수치다.
실업률은 4.2%로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pan@yna.co.kr(끝)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