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테마동향
입력 : 2024.02.29 14:44:14
제목 : 오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 주 요 테 마 |
강세 테마 | 창투사, 야놀자(Yanolja), 피팅(관이음쇠)/밸브, 면세점, 해운, 종합상사,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손해보험, AI 챗봇(챗GPT 등), 탄소나노튜브(CNT),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조선기자재, 자원개발, 은행, 재택근무/스마트워크, 출산장려정 책, 자동차 대표주, NFT(대체불가토큰), 두나무(Dunamu), LNG(액화천연가스),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 |
약세 테마 | 밥솥, 인터넷 대표주, 전기자전거, 3D 프린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HBM(고대역폭메모리), NI(네트워크통합), 음성인식, 보안주(물리), 자전거, 웹툰,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콜드체인(저온 유통), 초전도체, 뉴로모픽 반도체, 바이오인식(생체인식), 의료AI, CCTV&DVR, 광고,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전자파, 면역항암제, 메타버스(Metaverse),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등... |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 OLED Up-cycle 진입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현대차증권은 올해 상반기 북미향 IT OLED 양산 시작으로 OLED Value Chain 내 P, Q 증가, Mobile 내 OLED 침투율 증가(Q), 전장, TV용 OLED 패널 출하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 국내 디스플레이 Value Chain(패널, 소재, 부품)은 OLED로의 체질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기존의 Mobile, TV의 OLED 전환을 지나 2024년에는 새로운 응용처(IT)에서의 OLED 전환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 특히, 전체 application에서 약 40%(LGD 기준)를 차지하는 IT(Monitor, Notebook PC, Tablet)에서의 OLED 전환 시작은 업황 반등의 요인이 될 것이며, IT OLED 패널에서 적용되는 Two-stack tandem 기술로 패널 ASP는 더욱 상승할 것이고 소재 수요가 증가할 것(Mobile 패널 기준 5.2배)으로 예상. ▷아울러 전장에서의 성장률은 14% 수준으로 SDV 전환 및 ADAS의 level-up 등으로 성장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OLED TV 패널은 삼성전자의 W-OLED 패널 수요 확대, 기저 효과로 인해 2023년 저점 이후 회복 cycle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덕산테코피아, 원익IPS, 이녹스첨단소재, 덕산네오룩스 등 일부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 |
IT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반도체 관련주 |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속 美 기술주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지속된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06%, 0.17%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5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12% 하락.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1월 PCE 물가지수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는 모습. 엔비디아(-1.32%), AMD(-0.8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33%), 인텔(-1.73%) 등 반도체 관련주들을 비롯해 애플(-0.66%), 아마존(-0.22%), 알파벳A(-1.80%), 메타(-0.62%), 넷플릭스(-0.86%) 등 대형 기술주 대부분 하락했음. ▷이 같은 소식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등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반도체 관련주 등이 하락. | |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에너지 기업들의 친환경 투자 감소 분석 등에 하락 |
▷한화투자증권은 Aramco와 Exxon Mobil 등 글로벌 주요 34개 에너지 기업의 2023년 친환경 관련 투자액은 630억달러로 전년대비 -40% 감소하였다고 분석. 코로나 영향권에 있었던 ‘21년 대비로도 -7% 감소했으니 부진했으며, 부문별로 보면 태양광/풍력 등에 대한 투자액이 전년대비 -35% 줄었고 수소/저탄소 연료에 대한 투자는 -68%나 감소했다고 설명. ▷한편, 에너지 기업의 친환경 투자액 중 유럽 기업의 비중은 ‘22년 73%에서 ‘23년 58%로 줄기는 했으나 여전히 가장 많은 반면, 미국 기업의 투자액 비중은 ‘22년 10%에서 ‘23년 6%로 급감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KC그린홀딩스, LS머트리얼즈, 대명에너지, 효성화학, 신도기연, 범한퓨얼셀 등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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