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고개 드는 낙관론…기술주 사도 될까



Q. 국내 대표 기술주 네카오, 얼마나 올랐나?



A. 지난해 네이버 52% 카카오 53% 하락





A. 올해 1월에만 네이버 14% 카카오 15% 반등

A.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 1월 한 달간 10% 상승

A. “경기 회복시 기술주 랠리 강하게 나타날 것”

A. “예상보다 기술주 반등 지연될 수 있다”





Q. 기술주 “사도 된다 vs 아직 멀었다” 근거는?



A. 주가, 실적에 선행해 연초부터 랠리 이어져

A. 네카오 목표주가 상향 조정한 증권사는 10곳, 6곳

A. “하반기 업황 반등…1분기에 투자하라” 조언도

A. “아직 기술주 투자에 신중하게 접근할 때” 반론

A. 가장 큰 이유는 경기 불확실성 때문

A. “다양한 변수 산적…기술주 펀더멘털 훼손 가능성”





▶ 패션 ‘빅5’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



Q. 5대 패션 기업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내용은?



A. 삼성물산 패션 부문 창립 이후 첫 매출 2조원 돌파

A. 삼성물산 영업이익 1,800억원으로 80% 급증

A. 리오프닝 수혜 및 신명품 브랜드 효과

A.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역대급 실적 기록

A. 특히 해외 패션 브랜드 두 자릿수 성장률

A. 한섬 역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A. 해외 패션 브랜드 국내 독점 유통 계약

A. LF와 코오롱FnC도 연간 최대 실적 확실시





Q. 올해도 패션기업 실적 상승 계속될까?



A. 작년 리오프닝 영향으로 기저가 높은 편

A. 평년 대비 따뜻한 날씨로 겨울 의류 수요 감소

A. F&F, 올해 중국 의류 수요 반등으로 실적 개선될 것

A. F&F 목표주가 19만5,000원으로 상향





▶ ‘뉴 한화’ 3형제, 승계 작업 가시권



Q. 한화솔루션과 한화갤러리아 인적분할…내용은?



A. 분할은 3월 1일, 재상장은 3월 31일에 진행 예정





Q. 한화그룹 승계 구도는?



A. ‘㈜한화’의 지분을 언제 어떻게 확대하느냐가 관건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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