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디어유가 "성장의 퍼즐을 맞춰가고 있다"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6% 오른 27,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삼성증권 최민하 연구원은 디어유(376300)에 대해 "3개 분기 연속 평균 구독 수 정체. 대형 신인 아티스트 입점 시 구독 수 반등 전망. 현지화 서비스로 일본, 중국, 미국 준비 중이며 'AI 펫 버블' 서비스 계획 중. BUY 의견을 유지하나 최근 3개 분기 연속 구독자 수가 정체됐고, '버블 포 재팬' 서비스 론칭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며 24년과 25년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12%, 14% 하향해, 목표주가를 36,000원으로 하향. ARPU 상승 효과를 가져다주는 '버블 폰트' 적용 아티스트의 순차적 증가와 해외 사업 및 AI 펫버블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 모델 다각화를 통한 성장성 제고가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삼성증권 이외에도 키움증권(05월23일)에서 "하반기 신사업에 달린 성패" 라고 디어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7일 09시 03분 현재 디어유(376300)는 전 거래일 대비 4.6%(1,200원) 상승한 2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디어유는 최고 목표가 대비 72.2%, 최저 목표가 대비 31.9%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