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5일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가 전일 대비 3.31%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휴스틸(005010)이 전일 대비 5.77%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휴스틸은 강관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강한 상승세 +14.59%, 최근 5일 외국인/기관 순매도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는 최근 5일 동안 기간 수익률 14.59%에 이르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관련 종목을 -34.96억원, -0.63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개인은 38.62억원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휴스틸, 재무 안정성 및 수익성 높은 편
휴스틸의 퀀트 재무 점수는 36.5점으로 남-북-러 가스관사업 관련 다른 종목 평균 보다 안정성과 수익성 점수가 높아, 테마 내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휴스틸의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과 효율적인 수익창출 능력이 테마 내 다른 종목에 비해 양호함을 알 수 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