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바이오다인(314930)이 "'찐'이 나타났다!"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바이오다인(314930)에 대해 "글로벌 Top 체외진단업체 로슈에게 인정받은 기업: 자궁경부암 진단 기술 이전 계약 체결. 2019년부터 6년의 기술 검증과 기술 이전 과정을 거쳐 2022년 최종 계약 체결. 2025년부터 매출 발생 예상. 로슈는 2024년 4분기 바이오다인 기술이 탑재된 진단 키트 및 장비의 글로벌 출시할 것으로 예상. 2024년 예상 매출액 41억원이나 로슈가 진단키트 상업화 이후 출시 5년차 2029년 예상 매출액 914억원 예상. 실적 고성장세 대비 3,637억원의 현재 기업가치는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유진투자증권 이외에도 키움증권(06월10일)에서 "숨은 알짜, 머지않은 로열티 유입" 이라고 바이오다인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0일 09시 33분 현재 바이오다인(314930)은 전 거래일 대비 25.45%(-130원) 상승한 1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바이오다인은 최고 목표가 대비 69.6%, 최저 목표가 대비 69.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