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000500) 소폭 상승세 +3.13%
입력 : 2024.06.13 09:19:56
제목 : 가온전선(000500) 소폭 상승세 +3.13%
기업개요
LS그룹 계열사로 전력케이블 및 통신케이블을 생산하는 국내 3대 전선 전문 제조업체. 주요 고객으로 한국전력, KT 등. 통신케이블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이지전선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LS전선(48.75%) 상호변경 : 희성전선 -> 가온전선(04년9월) Update : 2024.06.12 |
▶수익날지도, 주식시장의 예측불허한 세계, 주식신문과 함께 수익날지도!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6-12 | 46,200 ( -2.74 % ) | 286,805 | -11,337 | +21,633 | -10,200 | -96 |
06-11 | 47,500 ( -4.90 % ) | 287,257 | +56,532 | -37,590 | -16,353 | -2,589 |
06-10 | 49,950 ( +5.94 % ) | 539,879 | +38,195 | -17,464 | -10,203 | -10,528 |
06-07 | 47,150 ( -0.21 % ) | 225,311 | +23,505 | -27,202 | +6,780 | -3,083 |
06-05 | 47,250 ( -4.55 % ) | 454,602 | +10,194 | +9,900 | -20,389 | +295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6-12 | 0 | 0 | 0 | - | 0.00% |
06-11 | 35 | 0 | 35 | - | 0.01% |
06-10 | 21 | 0 | 21 | 3,319 | 0.00% |
06-07 | 35 | 0 | 35 | 3,554 | 0.02% |
06-05 | 6 | 0 | 6 | 3,554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5-10 급등 - 전력 산업 확장 사이클 장기간 지속 기대감 등에 전선/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 2024-05-09 급등 - 1분기 전기기기 수출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 2024-05-07 급등 - 1분기 전기기기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 2024-04-26 급등 - 전력설비 업황 호조 속 구리가격 상승세 지속, 북미 전력설비 교체 수혜 기대감 등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07 15:30
가온전선 | 35,100 | 4,650 | -11.70%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삼성전자, 25년1분기 연결 영업이익 6.60조원, 컨센서스 추정치 상회
-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5년 사업연도 연결 매출액 30조원, 영업이익 3조원 전망
-
3
“우리 애 학원은 보내야지”...최대 상승폭 보이는 교육 물가
-
4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조6천억원…작년 동기 대비 0.2%↓
-
5
대체거래소(NXT) 애프터마켓 상승률 상위종목
-
6
창립 72주년 맞는 SK, 창업정신 기리며 '삼각파도' 극복 나서
-
7
LG전자 1분기 매출 22조 첫 돌파한 이유는…초대형 ‘이것’ 만들어 대박났다는데
-
8
동일기연,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주식수 변동
-
9
“이모님 함부로 대하던 인간들 큰일났네”...아이돌보미 표준계약서 검토
-
10
“한국전력, 1분기 역대급 이익 예상…방어주 가치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