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분기 매출 559억원(+21.5%yoy), 영업이익 100억원(+29.9%yoy) 달성

-엔데믹 이후 레저 산업 활성화 및 식품 사업 확대로 안정적 실적과 흑자 유지

-스키장 호조와 발왕산 케이블카 방문객 증대로 1분기 운영 매출 및 영업이익 최고치 달성

-신규 분양사업 루송채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약 1.4조원 프로젝트 진행 예정

2024.1Q 실적 Review

• 모나용평(용평리조트)은 포레스트 및 베르데힐 버치힐테라스 등 고급 콘도 국내 최다 슬로프의 용평스키장 및 

45 Hole 규모 3개의 골프장을 보유한 복합리조트이다 국내외 여행객 증대와 레저 시장 활성화로 

코로나 영향에서 완전히 회복되었으며 식품 사업도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 스키장 호조세 뿐 아니라 발왕산 케이블카 방문객 증대로 이번 1분기 매출 및 이익 최고치를 달성 했다. 

또한, 올해 1월 인수한 일본 아이노 시마바라 골프장 및 부대시설 활성화로 계절별 매출 편차는 거의 사라졌다. 

콘도 객단가 상승 및 가동률 60%를 달성하며 후속 분양 등 신규사업을 통해 운영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 분양 중인 '루송채'를 시작으로 공정률에 따른 분양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2030년까지 1.4조원 규모의 콘도 및 복합 레저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다.

하이엔드 콘도(채당 50억~100억원)를 포함한 분양사업 이익률도 평균 20%를 실현 중이다. 

또한, 전북 고창군과 협력하여 골프장을 포함한 복합 리조트 고창종합테마파크 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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