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4배 확보
명지예 기자(bright@mk.co.kr)
입력 : 2024.06.26 17:46:41
입력 : 2024.06.26 17:46:41

LF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4배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F는 3년물 총 500억원 모집에 21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LF는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30bp(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5bp에 목표액을 채웠다.
신용등급이 AA-인 LF의 민평금리는 전날 기준 3.646%다. 이번 회사채는 다음달 4일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