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비디엑스(461030) 상승폭 확대 +7.84%, 7거래일만에 반등
입력 : 2024.08.06 14:58:15
제목 : 아이엠비디엑스(461030) 상승폭 확대 +7.84%, 7거래일만에 반등
기업개요
암 진단 전문업체. 혁신적인 액체생검 기술에 기반하여 암발생 전주기에 걸쳐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및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암정복에 도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사업분야는 진행암의 정밀진단 및 치료, 수술 후 재발 조기탐지, 그리고 암 조기진단 등의 3가지로 구성. 주요 제품으로는 진행암 정밀진단/치료를 위한 프로파일링 제품인 알파리퀴드®100, 알파리퀴드® HRR, 수술 후 재발 조기탐지를 위한 디텍트 제품인 캔서디텍트, 다중암 조기진단을 위한 스크리닝 제품인 캔서파인드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김태유 외(16.33%), 주요주주는 방두희(10.01%), 셀레믹스(9.83%), 인터베스트오픈이노베이션사모투자합자회사(7.45%), 인터베스트 4차산업혁명투자조합II(5.92%), 비에스케이 8호 창업초기 투자조합(5.86%), GabmarVitaeLLC(5.10%) Update : 2024.06.13 |
▶고급 투자정보가 궁금하다면?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8-05 | 14,150 ( -10.27 % ) | 782,292 | -174,373 | +195,324 | -23,732 | +2,781 |
08-02 | 15,770 ( -3.13 % ) | 592,348 | -4,063 | +2,765 | -2,312 | +3,610 |
08-01 | 16,280 ( -1.87 % ) | 2,765,239 | -62,531 | +97,680 | -25,956 | -9,193 |
07-31 | 16,590 ( -0.54 % ) | 1,145,894 | +9,157 | -9,692 | -2,207 | +2,742 |
07-30 | 16,680 ( -2.63 % ) | 659,655 | -22,595 | +8,007 | +11,135 | +3,453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8-05 | 2 | 0 | 2 | - | 0.00% |
08-02 | 2 | 0 | 2 | - | 0.00% |
08-01 | 2 | 0 | 2 | 0 | 0.00% |
07-31 | 2 | 0 | 2 | 0 | 0.00% |
07-30 | 3 | 0 | 3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7-26 급등 - 성장 모멘텀 가시화, 약 100조원 규모 글로벌 액체생검 기반 암 조기진단 시장 침투 시작 기대감 지속, 오버행 우려 해소 등에 급등 ☞ 2024-07-24 성장 모멘텀 가시화, 약 100조원 규모 글로벌 액체생검 기반 암 조기진단 시장 침투 시작 전망 등에 상승 ☞ 2024-07-18 급등 - 캔서파인드 제품 기대감 등에 강세 ☞ 2024-07-18 캔서파인드 제품 기대감 등에 강세 ☞ 2024-07-12 급등 - 아스트라제네카와 추가 ADC 동반진단 협업 논의 모멘텀 지속에 급등 ☞ 2024-07-11 아스트라제네카와 추가 ADC 동반진단 협업 논의 소식에 상승 ☞ 2024-07-03 3,002,762주(21.43%) 보호예수 해제 속 급락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7.02 14:54
아이엠비디엑스 | 8,080 | 130 | -1.58%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