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이제는 다시 볼 시점'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8.26 09:03:07
입력 : 2024.08.26 09:03:07
제우스(079370)가 "이제는 다시 볼 시점"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흥국증권 이의진 연구원은 제우스(079370)에 대해 "'24년 매출액은 5,496억원(+36% YoY), 영업이익은 605억원(+747% YoY, OPM 11.0%)을 기록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반도체 부문(24E 3,833억원, +29% YoY)에서 JET의 중국향 매출은 경쟁심화로 인해 전년 수준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나, 올해부터 시작되는 HBM, 후공정 장비의 매출액은 8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매출액 성장 근거가 후공정 관련 세정 장비 매출에 있으며, 향후 북미 고객사 확보와 포토닉 디본딩 장비의 공급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동사의 과거 5년 평균 P/E 하단은 10.3배인데, 현재 주가는 24F P/E 9.2로 저평가 되어 있음."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흥국증권 이외에도 LS증권(08월22일)에서 "2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라고 제우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6일 09시 03분 현재 제우스(079370)는 전 거래일 대비 3.56%(520원) 상승한 1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제우스는 최고 목표가 대비 85.1%, 최저 목표가 대비 52.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날 흥국증권 이의진 연구원은 제우스(079370)에 대해 "'24년 매출액은 5,496억원(+36% YoY), 영업이익은 605억원(+747% YoY, OPM 11.0%)을 기록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반도체 부문(24E 3,833억원, +29% YoY)에서 JET의 중국향 매출은 경쟁심화로 인해 전년 수준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나, 올해부터 시작되는 HBM, 후공정 장비의 매출액은 8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매출액 성장 근거가 후공정 관련 세정 장비 매출에 있으며, 향후 북미 고객사 확보와 포토닉 디본딩 장비의 공급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동사의 과거 5년 평균 P/E 하단은 10.3배인데, 현재 주가는 24F P/E 9.2로 저평가 되어 있음."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흥국증권 이외에도 LS증권(08월22일)에서 "2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라고 제우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6일 09시 03분 현재 제우스(079370)는 전 거래일 대비 3.56%(520원) 상승한 1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제우스는 최고 목표가 대비 85.1%, 최저 목표가 대비 52.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표] 외국환율고시표
-
2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합동감식 지연되나…관건은 항공유 처리
-
3
“경기 살리려면 하반기 추경 논의해야”…‘예산 조기 집행’만으로는 부족
-
4
손정의, AI에 올인? "소프트뱅크, 오픈AI에 최대 36조원 투자 협상"
-
5
도요타그룹 지난해 세계 車판매 1위…현대차그룹 3년 연속 '빅3'(종합)
-
6
ELS 대량손실 재발 막으려 엄격해진 '은행 고위험상품'
-
7
미국 여객기·헬기 충돌…강에 추락해 탑승 67명 생존 미확인(종합2보)
-
8
트럼프미디어, 핀테크 브랜드 출시…가상화폐 투자도
-
9
'설연휴 40㎝ 폭설' 전북 농축산시설 3.37㏊·가축 피해(종합)
-
10
'서부지법 답사·선동 혐의' 디시 운영진·이용자 경찰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