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SMR 제작 사업의 경쟁력 및 성장성 부각'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10.17 09:33:11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SMR 제작 사업의 경쟁력 및 성장성 부각"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8.43% 오른 21,1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대신증권 허민호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아마존은 X-Energy의 SMR(Xe-100)를 통한 전력 공급 계약 체결. 2H25 SMR 제작 수주 본격화 기대, 향후 5년간 62대 모듈 수주 목표. SMR의 실제 수주 이전, SMR 제작 사업의 성장성 부각 가능성 존재."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대신증권 이외에도 NH투자증권(10월11일)에서 "원전과 가스터빈" 이라고 두산에너빌리티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7일 09시 33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 대비 8.43%(-250원) 상승한 2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고 목표가 대비 42.2%, 최저 목표가 대비 4.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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