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내년, 매크로/수급 여건 개선으로 흑자전환 전망'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10.23 13:33:10
롯데케미칼이 "내년, 매크로/수급 여건 개선으로 흑자전환 전망"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39% 오른 94,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 이동욱 연구원은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올해 4분기는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 대비 개선 예상. 중국 경기부양책 요구치 확대 추세. 내년은 에틸렌/PE 순증 물량 급감 및 미국/중국의 금리 인하로 인한 수요 개선으로 업황이 점진적으로 반등할 전망. 또한 최근 10조위안 이상으로 불어나고 있는 시장의 중국 경기부양책 요구치를 고려할 경우, 내년은 올해 대비 폴리머 및 화학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IBK투자증권 이외에도 메리츠증권(10월21일)과 NH투자증권(10월17일)에서 각각 "3Q24E Preview: 회복 기대감과 현실의 여전한 괴리", "2025년에도 재무구조 개선 어려울 것" 이라고 롯데케미칼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3일 13시 33분 현재 롯데케미칼(011170)은 전 거래일 대비 3.39%(200원) 상승한 9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롯데케미칼은 최고 목표가 대비 185.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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