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3일 국내 23개의 증권사에서 37개의 종목에 대해 59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RFHIC(218410)과 현대건설(000720), 오리온(27156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RFHIC(218410)
- '올해 흑자 유력, PBR/재료 보면 장기 큰 수익 기대' 목표가 40,000원, 상승여력 180.3%
하나증권은 RFHIC에 대해서 '올해 흑자 유력, PBR/재료 보면 장기 큰 수익 기대'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4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RFHIC은 전 거래일 보다 4.7% 상승한 14,27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80.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건설(000720)
- '3Q24 Review: 좋은 날이 오려면 아직 기다림이 필요' 목표가 50,000원, 상승여력 75.4%
현대건설에 대해서는 메리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외 13개 증권사가 '3Q24 Review: 좋은 날이 오려면 아직 기다림이 필요', '2025년 반등의 실마리, 찾았다.'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메리츠증권은 당일 현대건설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5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보다 -2.4% 하락한 28,5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5.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오리온(271560)
- '춘절효과 시동 준비' 목표가 160,000원, 상승여력 65.1%
오리온에 대해서는 iM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외 3개 증권사가 '춘절효과 시동 준비', '9월 잠정 실적 Review'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iM증권은 당일 오리온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1.8% 내린 96,900원으로 마감한 오리온은 목표가(160,000원)까지 65.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흥국증권에서 효성중공업(298040)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