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5일 국내 24개의 증권사에서 33개의 종목에 대해 124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삼성E&A(028050)과 LS ELECTRIC(010120), 현대차(00538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삼성E&A(028050)
- '실적은 양호, 화공 수주와 주주환원을 기다린다' 목표가 38,000원, 상승여력 106.3%
미래에셋증권과 유안타증권 외 12개 증권사가 삼성E&A에 대하여 '실적은 양호, 화공 수주와 주주환원을 기다린다', '더 이상 놀랍지 않은 서프라이즈'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당일 삼성E&A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38,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삼성E&A은 전 거래일 보다 -7.1% 하락한 18,42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6.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LS ELECTRIC(010120)
- '25년에 기대할 2가지' 목표가 300,000원, 상승여력 100.7%
LS ELECTRIC에 대해서는 SK증권과 LS증권 외 1개 증권사가 '25년에 기대할 2가지', '목표주가 괴리율 조정에도 상승여력은 최강'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SK증권은 당일 LS ELECTRIC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LS ELECTRIC은 전 거래일 보다 0.3% 상승한 149,5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0.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차(005380)
- '편안할 연말' 목표가 400,000원, 상승여력 77.4%
현대차에 대해서는 대신증권과 한화투자증권 외 15개 증권사가 '편안할 연말', '[3Q24 Review] 일회성 비용 제외 시 견조한 실적'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대신증권은 당일 현대차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40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고,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40,000원 보다 60,000원(17.6%)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전일 대비 -1.3% 내린 225,500원으로 마감한 현대차는 목표가(400,000원)까지 77.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안타증권과 흥국증권에서 에이치브이엠(295310)과 하이브(35282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