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3Q24 Review: 이제 다시 물량 성장에 초점'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10.28 09:33:11
기아(000270)가 "3Q24 Review: 이제 다시 물량 성장에 초점"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 임은영 연구원은 기아(00027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하였지만, 람다 2엔진 충당금(6,310억원) 제외 시 영업 이익 3.5조원으로, 컨센서스를 13% 상회. 화성(픽업 타스만), 광명 공장(EV3, EV4) 공사 완료, 2025년 PBV 공장 가동과 신차 사이클 재진입으로, 2026년까지 볼륨 성장에 중점을 둘 계획. 2025년 초 PBV 파트너십 발표와 미국(EV6, EV9) 및 유럽(EV3, EV5)에서 전기차 판매성장에 따라 주가 회복 예상. 주주 환원 정책 발표는 12월 초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삼성증권 이외에도 대신증권(10월28일)과 하나증권(10월28일), KB증권(10월28일)에서 각각 "일회성 가고, 호실적 온다", "너무 컸던 품질비용. 이를 제외하면 수익성 우수", "3Q24 리뷰 - 쇼크인줄 알았더니 서프라이즈" 라고 기아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8일 09시 33분 현재 기아(000270)는 전 거래일 대비 3.45%(300원) 상승한 9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기아는 최고 목표가 대비 103.3%, 최저 목표가 대비 35.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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