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 '속도는 아쉽지만 방향은 동일'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10.28 14:33:10
입력 : 2024.10.28 14:33:10
유니셈(036200)이 "속도는 아쉽지만 방향은 동일"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고영민 연구원은 유니셈(036200)에 대해 "고객사의 투자 지연 및 축소에 따른 실적 부진. 고객사의 V9 투자 과정에서 식각 장비 변화(Lam-TEL)에 따른 수혜(M/S 확대) 효과는 여전히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나, 기존 대비 고객사의 투자 속도 지연 및 규모 축소 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TSV 캐파 확대는 25년에도 지속, 관련 스크러버 공급은 여전히 단독 대응 중. 전방 투자 지연 및 축소 영향으로 25년 추정치 하향하며, 적정주가 1만원으로 하향 조정. 3분기 부진한 실적 확인될 11월 중순 이후, 24년 말~25년 초 고객사의 투자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서 반등 변곡점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이외에도 SK증권(10월23일)에서 "최대 고객사와 동조화" 라고 유니셈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8일 14시 33분 현재 유니셈(036200)은 전 거래일 대비 5.61%(-10원) 상승한 6,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유니셈은 최고 목표가 대비 158.6%, 최저 목표가 대비 43.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고영민 연구원은 유니셈(036200)에 대해 "고객사의 투자 지연 및 축소에 따른 실적 부진. 고객사의 V9 투자 과정에서 식각 장비 변화(Lam-TEL)에 따른 수혜(M/S 확대) 효과는 여전히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나, 기존 대비 고객사의 투자 속도 지연 및 규모 축소 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TSV 캐파 확대는 25년에도 지속, 관련 스크러버 공급은 여전히 단독 대응 중. 전방 투자 지연 및 축소 영향으로 25년 추정치 하향하며, 적정주가 1만원으로 하향 조정. 3분기 부진한 실적 확인될 11월 중순 이후, 24년 말~25년 초 고객사의 투자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서 반등 변곡점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이외에도 SK증권(10월23일)에서 "최대 고객사와 동조화" 라고 유니셈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8일 14시 33분 현재 유니셈(036200)은 전 거래일 대비 5.61%(-10원) 상승한 6,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유니셈은 최고 목표가 대비 158.6%, 최저 목표가 대비 43.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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