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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376300)가 "성장 엔진 재가동"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 이환욱 연구원은 디어유(376300)에 대해 "10/28일 中 최대 음악 플랫폼 기업 TME(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 및 서비스 계약 체결을 완료. 현지 신규 플랫폼 런칭 시기는 대략 내년 1분기로 전망되며, 총매출의 8~10%가량의 로열티 수익이 연결 실적 반영될 예정. 우선, 신규 플랫폼 런칭시 2가지 Q의 상승 요소를 고려해 볼 수 있음. 1) KPOP IP 입점에 따른 Q의 상승 요소 2) CPOP IP 입점에 따른 Q의 추가적인 상승 요소도 있음"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유안타증권 이외에도 메리츠증권(10월23일)에서 "도약을 위한 완벽한 밑그림" 이라고 디어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9일 15시 03분 현재 디어유(376300)는 전 거래일 대비 4.36%(-50원) 상승한 3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디어유는 최고 목표가 대비 44.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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