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시프트업(462870)이 "판호 발급으로 투명해진 '25년 실적, 상세분석"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상상인증권 최승호 연구원은 시프트업(462870)에 대해 "일반적인 국내 게임사 대비 확고한 3가지의 장점을 가지고 있음. 1) 국내에서 유일하게 AAA 모바일+콘솔 모두 히트시켜본 경험이 있는, 글로벌 최상위 개발역량을 보유한 트렌디한 개발사이며, 2) 여기에 더해 서브컬쳐 전문 개발사라는 확고한 테마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3) 재무구조 및 인력POOL이 매우 우수. 종합하면 1) 글로벌급 개발역량 + 3) 우수한 재무구조 및 인력이 2) 서브컬쳐라는 확고한 테마에만 집중해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주요 장점"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상상인증권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10월28일)과 하나증권(10월25일), 교보증권(10월24일)에서 각각 "모멘텀 구간 진입. 적극 매수 타이밍", "2주년 업데이트가 중요하다", "콜라보 성과는 저조, 2주년 업데이트를 기대" 라고 시프트업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9일 15시 33분 현재 시프트업(462870)은 전 거래일 대비 4.4%(300원) 상승한 6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시프트업은 최고 목표가 대비 48.4%, 최저 목표가 대비 21.9%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