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휴젤(145020)이 "4Q24 Preview: 2025 북남미에 걸어보는 기대"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연구원은 휴젤(145020)에 대해 "2025E 매출액 4,655억원(YoY +24%), 영업이익 2,253억원(YoY +35%) 달성 전망. 실적 견인하는 품목은 북남미 톡신으로 YoY +113% 성장 전망. 1H25E부터 브라질향 신규 파트너향 선적 재개되며, 미국 정식 출시 이후 2Q25E 선적 재개 전망. 또한 3Q24에서 확인한 북미 ASP 효과를 기반으로 연간 OPM은 전년 대비 +3.8%p 개선된 48.4% 기대. 사환제약이 판매 중인 중국과 직판 지역인 호주에서의 견조한 성장을 기반으로 APAC 톡신 수출액 YoY +23% 성장한 958억원 전망. 1H25E UAE/사우디아라비아 톡신 허가 목표로 MENA향 신규 매출 또한 기대" 라고 분석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01월13일)에서 "4Q24 Preview: 단기 실적보다 비전 제시에 관심" 이라고 휴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3일 10시 33분 현재 휴젤(145020)은 전 거래일 대비 3.08%(500원) 상승한 26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휴젤은 최고 목표가 대비 75.4%, 최저 목표가 대비 11.9%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