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473980) 소폭 상승세 +3.07%, 3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5.02.05 11:32:22
제목 : 노머스(473980) 소폭 상승세 +3.07%, 3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개요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 앨범 판매와 공연 주최를 통한 아티스트의 직접 활동 뿐 아니라 아티스트의 콘텐츠 제작 권리, MD 제작 및 판매 권리, 유료 메시지 서비스 및 팬클럽과 같은 팬덤 플랫폼을 통한 IP 사용 권리 등을 계약 형태로 취득해 간접 활동을 지원. 주요 매출 품목으로는 공연(국내외 콘서트, 팬미팅 등), MD(아티스트 굿즈 등), 플랫폼(fromm 메시지, 멤버십, 콘텐츠 등), 상품(앨범, 응원봉 등 사입 품목) 등으로 구분. 최대주주는 김영준 외(32.68%), 주요주주는 메디치2020-2 스케일업 투자조합(5.90%), 제이비인베스트먼트(주)(5.21%) Update : 2025.01.07 |
▶나만 빼고 다 본다고? 주린이 필수템.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2-04 | 19,500 ( +7.68 % ) | 188,243 | -68,354 | +49,369 | +15,971 | +3,014 |
02-03 | 18,110 ( +0.84 % ) | 97,414 | -4,223 | +3,122 | +273 | +828 |
01-31 | 17,960 ( -4.47 % ) | 114,492 | +31,691 | -29,101 | -11,630 | +9,040 |
01-24 | 18,800 ( +1.51 % ) | 224,892 | +17,034 | +20,609 | -36,930 | -713 |
01-23 | 18,520 ( -5.41 % ) | 147,248 | +26,433 | -6,250 | -14,500 | -5,683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2-04 | 0 | 0 | 0 | - | 0.00% |
02-03 | 0 | 0 | 0 | - | 0.00% |
01-31 | 1,360 | 0 | 1,360 | 0 | 1.19% |
01-24 | 191 | 0 | 191 | 0 | 0.08% |
01-23 | 64 | 0 | 64 | 0 | 0.04%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이슈&테마 스케줄
2025-02-05 美) 디즈니 실적발표(현지시간) 2025-02-10 에스엠 실적발표 2025-02-12 노머스 보호예수 해제 2025-05-09 CJ ENM, KCON 일본 2025-08-01 CJ ENM, KCON 미국(현지시간)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05 15:30
노머스 | 31,500 | 450 | -1.41%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코스피 5000시대 열리나”…증권가 ‘허니문 랠리’ 기대감 쑥
-
2
새정부 기대감에 주가 급등…정치 테마주 모니터링 지속
-
3
'성장 방향타' 새정부 경제…20조대 추경·규제완화 '쌍끌이'
-
4
석달 후 만기 코로나 중기·소상공인대출 47조…상환유예 2.5조
-
5
한국 성장전망 다시 높이는 해외 IB들…'추경 효과'에 주목
-
6
채권시장, 2차 추경 규모에 시선 집중…"3분기 변동성 확대 전망"
-
7
'코로나 빚 탕감' 규모 커지고 속도 빨라진다…배드뱅크 본격화
-
8
'잠재성장률 3%' 8년 전이 마지막…구조적 문제 풀어야 재도약
-
9
'TC 본더' 다변화한 SK하이닉스…한미·한화, 하반기도 각축전
-
10
육아휴직도 '빈익빈 부익부'?…男육아휴직자 57% '대기업'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