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6일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전일 대비 3.16%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대양전기공업(108380)이 전일 대비 5.37%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대양전기공업은 조선기자재의 제조 및 유통업체로 알려져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강한 상승세 회복 +3.16% 최근 5일 기관 411.03억원 사모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는 최근에 다소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3.16% 상승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이 테마 상승을 주도하며 관련 종목을 411.03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3.57억원 순매수, -408.6억원 순매도 했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대동기어(17.12%), 디와이디(10.36%)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대동기어가 17.12%로 선두권에 있으며 디와이디(10.36%), 대양전기공업(6.28%)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대양전기공업, 재무 성장성 및 안정성, 수익성 모두 높은 편
대양전기공업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모두 테마의 평균 점수를 상회하면서 퀀트 재무 순위 8위(총 36종목)를 차지했다.
이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테마 내 다른 종목들에 비해 대양전기공업의 투자 매력도가 높은 편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