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7일 국내 18개의 증권사에서 46개의 종목에 대해 50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실리콘투(257720)와 씨젠(096530), 원익IPS(24081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실리콘투(257720)
- '북미 성장 둔화 + 경쟁 심화' 목표가 40,000원, 상승여력 55.0%
하나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서 '북미 성장 둔화 + 경쟁 심화'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4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실리콘투는 전 거래일 보다 -3.4% 하락한 25,8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5.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씨젠(096530)
- '묵은 때를 모두 벗기다' 목표가 38,000원, 상승여력 53.8%
씨젠에 대해서는 미래에셋증권이 '묵은 때를 모두 벗기다'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씨젠은 전 거래일 보다 0.2% 상승한 24,7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3.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원익IPS(240810)
- '불확실성 감안해도 전년대비 성장' 목표가 40,000원, 상승여력 53.8%
원익IPS에 대해서는 하나증권과 유진투자증권 외 1개 증권사가 '불확실성 감안해도 전년대비 성장', '4Q24 Review: 기대해도 좋아'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하나증권은 당일 원익IPS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4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1.3% 내린 26,000원으로 마감한 원익IPS은 목표가(40,000원)까지 53.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