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4일 국내 22개의 증권사에서 60개의 종목에 대해 71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SK오션플랜트(100090)와 보로노이(310210), 쏘카(40355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SK오션플랜트(100090)
- '해상풍력특별법 통과 최대 수혜주' 목표가 30,000원, 상승여력 93.5%
유진투자증권은 SK오션플랜트에 대해서 '해상풍력특별법 통과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3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SK오션플랜트는 전 거래일 보다 0.6% 상승한 15,5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93.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로노이(310210)
- '보여줄 것이 많은 25년' 목표가 240,000원, 상승여력 77.8%
보로노이에 대해서는 유안타증권이 '보여줄 것이 많은 25년'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4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고,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 보다 80,000원(50.0%)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오늘 보로노이는 전 거래일 보다 20.9% 상승한 135,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7.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쏘카(403550)
- '더 이상 모른척할 수 없는 자율주행 기회' 목표가 25,000원, 상승여력 70.1%
쏘카에 대해서는 SK증권이 '더 이상 모른척할 수 없는 자율주행 기회'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5,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0.9% 내린 14,700원으로 마감한 쏘카는 목표가(25,000원)까지 70.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SK증권과 한화투자증권에서 에이럭스(475580)와 에스엘(00585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