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059090) 소폭 상승세 +4.13%, 3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5.03.14 09:19:32
제목 : 미코(059090) 소폭 상승세 +4.13%, 3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개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 제작 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Heater, ESC 및 세라믹 부품 등이 있음.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산업부문의 정밀세정 및 특수 코팅 사 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코미코를 종속회사로 보유. 코로나19 검사 진단키트 및 유전자 추출키트 제작업체 미코바이오메드의 최대주주. 21년1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미코파워를 설립. 최대주주는 전선규 외(20.42%) 상호변경 : 코미코 -> 미코(13년8월) Update : 2024.12.17 |
▶당신의 투자 주치의!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3-13 | 9,430 ( +5.96 % ) | 1,238,263 | -362,217 | +344,702 | -10,000 | +27,515 |
03-12 | 8,900 ( +3.25 % ) | 179,700 | -45,056 | +54,046 | -9,102 | +112 |
03-11 | 8,620 ( -2.05 % ) | 280,020 | +24,701 | -10,125 | -11,017 | -3,559 |
03-10 | 8,800 ( -0.56 % ) | 195,865 | +16,672 | -12,632 | +183 | -4,223 |
03-07 | 8,850 ( -0.34 % ) | 338,264 | +47,686 | -38,759 | +21 | -8,948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 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3-13 | 782 | 0 | 782 | - | 0.06% |
03-12 | 457 | 0 | 457 | - | 0.25% |
03-11 | 761 | 0 | 761 | 0 | 0.27% |
03-10 | 48 | 0 | 48 | 0 | 0.02% |
03-07 | 530 | 0 | 530 | 0 | 0.16%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공시
☞ 2025-03-05 24년 연결기준 매출액 5,404.08억원(전년대비 +39.51%), 영업이익 948.19억원(전년대비 +349.14%), 순이익 762.87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
이슈&테마 스케줄
2025-03-17 씨케이솔루션 신규 상장 2025-03-17 엔비디아 GTC 2025 개최(현지시간) 2025-03-20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09 15:30
미코 | 8,300 | 70 | -0.84%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내 주식 휴지조각 되나”…57개사 무더기 증시 퇴출 위기
-
2
코스피·코스닥 57개 회사 상장폐지 절차 돌입
-
3
1억원 이상 매도체결 상위 20 종목(코스피)
-
4
유진로봇, 89.90억원 규모 공급계약(디스플레이 조립라인) 체결
-
5
웨이브릿지, 홍콩 빅토리 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사업 MOU
-
6
외국계 순매수,도 상위종목(코스피) 금액기준
-
7
‘임상 유전제 분석’ GC지놈,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
8
신한證, 은퇴자산을 위한 ‘신한평생소득TIF월배당펀드’ 판매 개시
-
9
아크 인베스트, 비트코인 ETF 팔고 코인베이스 사들여
-
10
KODEX 미국 환헤지(H) 상품에 개인 매수세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