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에이피알의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는 '시그니처 퍼퓸' 리뉴얼(재단장) 버전과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협업한 제품을 공개했다.

리뉴얼 버전은 기존의 납작한 직사각형 형태의 용기를 원통형으로 변경했다.

쿠로미 협업 제품의 향은 '코튼 허그'와 '코튼 메모리' 2종으로 출시했다.


▲ 이랜드월드의 전개하는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스파오와 스파오키즈가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위시캣'과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기존의 파자마 협업 상품 외에도 여아용 외출복, 성인 파자마까지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호텔 셰프가 구성한 피크닉 세트와 함께 봄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인다.

피크닉 세트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과일 주스 등 건강식으로 구성했다.


▲ LF가 수입·판매하는 브랜드 바네사브루노는 스타일리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윤기와 협업한 2025년 봄·여름철 컬렉션 '투게더'(TOGETHER)를 선보인다.

컬렉션은 의류 16종과 정윤기 디렉터의 시그니처인 곰돌이 열쇠고리와 모자 등의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인물을 조명하는 새 캠페인 '디클레어 유어셀프'(Declare yourself)의 첫 번째 인물로 안성재 셰프를 선정했다.

래코드는 안 셰프의 철학이 담긴 인터뷰 필름을 제작해 공개하고 안 셰프의 의견을 반영한 셰프복 제작에 나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