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신한SOL 증권 앱에서 '신한 MyPB 멤버스'에 가입하면 원하는 해외주식을 제공하는 가입 이벤트를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마케팅 이용 동의가 완료된 고객 중 신한투자증권내 전담 컨설턴트가 없고 신한 SOL멤버십 클래식 등급 이상이거나 신한투자증권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연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한 고객이 대상으로, '신한 MyPB 멤버스'에 가입하면 고객이 원하는 해외소수점 주식을 지급한다.

'신한 MyPB 멤버스'는 '투자는 공부다'라는 철학 아래 투자자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투자 결정을 하도록 돕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멤버스에 가입하면 전문가가 진행하는 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초대받을 수 있고 일대일 핫라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chomj@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