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대기업과 손잡고 내수·수출초보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2025 전문무역상사 대중소 동반 수출 상담회 개최
이슬기

입력 : 2025.04.02 11:00:04


한국무역협회
[촬영 안 철 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BGF리테일, GS리테일, 롯데마트 등 대기업 전문 무역 상사와 공동으로 '2025 전문무역상사 대중소 동반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에 소속된 해외 상품기획자(MD)를 초청해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대기업의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실질적인 수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상담회에는 BGF리테일과 롯데홈쇼핑이 새로 합류했으며 기존 롯데마트, H마트, NH농협무역, GS리테일을 포함해 총 6개 대기업이 참여했다.

식음료, 생활용품, 화장품, 가전제품 등 분야의 내수 및 수출 초보 기업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32개사가 6개 대기업의 해외 MD들과 총 256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 기업은 올해 하반기 해외 10개국에서 열리는 판촉전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wise@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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