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본사 동해시로 이전
이상헌 기자(mklsh@mk.co.kr)
입력 : 2025.04.03 13:53:42
입력 : 2025.04.03 13:53:42
동해 LS전선 사업장과 협업 강화

LS에코에너지 본사가 현 서울 LS용산타워에서 강원 동해시 LS전선 사업장으로 이전한다.
LS에코에너지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
이번 본사 이전은 해저 케이블 사업 거점 확보와 LS전선과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해상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LS마린솔루션과 공동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최근 주주총회에서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을 정관에 추가하고, 해상풍력특별법과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등 정책 흐름에 대응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향후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 등과 협력해 핵심 공급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가 재생에너지 허브로 부상하면서 해저 케이블이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며 “본사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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