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상생볼' 삼성전자·포스코·포스코인터·BGF리테일 선정
박상돈
입력 : 2023.01.05 06:00:03
입력 : 2023.01.05 06:00:03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삼성전자[005930],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BGF리테일[282330] 등 4곳의 상생협력 활동을 지난해 11월 '이달의 상생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에 기술 전시 및 투자 기회 제공, 포스코는 유럽 물류센터 공동 이용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베트남 수출 상담회 및 협약 지원, BGF리테일은 가맹점포 매출 개선 지원 등의 상생협력 활동으로 선정됐다.
이달의 상생볼은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에 대해 포상하는 행사로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됐다.
kaka@yna.co.kr(끝)
삼성전자는 스타트업에 기술 전시 및 투자 기회 제공, 포스코는 유럽 물류센터 공동 이용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베트남 수출 상담회 및 협약 지원, BGF리테일은 가맹점포 매출 개선 지원 등의 상생협력 활동으로 선정됐다.
이달의 상생볼은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에 대해 포상하는 행사로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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