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Y-팜 엑스포 개막…"귀농·귀촌 맞춤형 정보 제공"

농협중앙회와 공동 주최…지자체·기관·기업서 170개 부스 마련'2025 청년농업인대상' 시상…수상자 8명 한자리에
신선미

입력 : 2025.04.25 06:00:12


Y-팜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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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주최하는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 'Y-팜 엑스포'가 2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농협중앙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로봇, 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현장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기업이 모두 170개 부스를 열고 농식품과 전후방산업,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농협은 특별관을 열고 창업농 육성 사업과 쌀 가공식품 등을 홍보한다.

농촌진흥청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도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과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등이 참석한다.

황대일 사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박람회는 혁신 마인드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농업의 성공모델 소개와 다양한 특강 개설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기업에는 귀농귀촌 정책과 스마트 농업기술을 제대로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준섭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농협은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청년들과 예비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이 젊고 혁신적인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전통과 기술,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2025 청년농업인대상' 시상이 진행된다.

올해 수상자는 ▲ 강형민(27) 그늘 밑 농원 대표 ▲ 김정재(38) 열정딸기 대표 ▲ 노광명(26) 사계농원 대표 ▲ 선무영(35) 찐촌바이브 대표 ▲ 송계영(40) 나여 대표 ▲ 오수빈(31) 딸기공방 대표 ▲ 임아람(40) 그로운 대표 ▲ 정경채(24) 주신그린농원 대표 등 8명이다.

sun@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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