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화장품 소재 매출 432억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
- 글로벌 L기업, I기업 및 중국,유럽,미국 시장 매출 지속 성장
- 23년 1분기 단일분기 사상 최대 수주 및 매출 기대

n  2022FY 실적 Review

• 글로벌 클린뷰티 트랜드와 엔데믹에 따른 유럽, 미국 시장 정상화로 22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하면서 매해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 하고 있다.(수출비중 85% 이상)


• 클린소재 시장 성장에 따라 당사에서 생상중인 무기계 자외선 차단소재는 전년대비 25% 성장했고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따른 고객사내 점유율 확대로

마이크로비드 역시 전년대비 30% 성장했다. 스킨케어 소재 역시 가장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매출규모를 늘리고 있다.

• 매출 성장과 신공장(스마트팩토리) 본격 가동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로 22년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성장했다.

n  2023FY 모멘텀

• 당사의 주요 시장인 유럽, 중국, 미국은 23년에도 우호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L사와 유럽 최대 OEM사인 I사 대상

꾸준한 매출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탈리아 법인을 통해  글로벌 영업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23년 1분기 현재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전성분 표시 트랜드에 따라 인체에 유해한 소재 Free(클린뷰티)가 유행하고 있고 당사는 이에 적합한 소재들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부터 ODM/OEM사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무기계 자외선 차단소재 및 마이크로비드는 글로벌 시장의 일본, 유럽 제조사와의 경쟁 속에서 꾸준히 매출액이 증가중이다.
CAGR(`15~`22) : 자외선 차단소재 15%, 마이크로비드 16%, 스킨케어소재 83%
 

• 30여년 이상 가동했던 안산공장을 매각하고 900억원의 투자를 통해 장항 신공장(스마트팩토리)으로 이전, 22년 본격 가동함에 따라

생산효율성이 증가 하고 있으며(이익률 증가) 신공장에서 최대 1,5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하다.
 

• 23년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정상화 및 클린뷰티 트랜드, 글로벌 선도 고객사향 공급이 지속됨에 따라 매출 및 이익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23년 1분기 현재 단일 분기 사상 최대 수주가 이뤄지고 있다.
22년 이탈리아 법인 설립에 이어 23년 미국 및 유럽 법인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 확대 및
고객사 스킨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장항 신공장에 F3 생산동을 추가로 증설하고 있고 연구동 증설도 올해 완료 계획이며 22년에 투자한 신규OEM 생산라인도
수주증가에 따라 가동율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모든 제품이 신공장에서 생산일원화 됨에 따라 생산효율성 증가로 영업이익률도 크게 개선되면서 올해부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좋아지는 구조적 성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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