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는 지난달 30일 금융기술연구소에서 특허청 주관 '지식재산 현장소통 간담회'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간담회에서 금융기술연구소의 주요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AI 스미싱 문자확인', '오늘의 mini 일기' 등 서비스를 시연했다.

특허청은 금융 AI 기술 발명 심사 관련 개선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특허 심사 실무에도 반영하겠다고 했다.

(서울=연합뉴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