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0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42개의 종목에 대해 50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쏠리드(050890)와 LG이노텍(011070), 카페24(04200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쏠리드(050890)
- '실적은 이상 없다. 재료는 넘쳐난다' 목표가 15,000원, 상승여력 109.5%
하나증권은 쏠리드에 대해서 '실적은 이상 없다. 재료는 넘쳐난다'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5,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쏠리드는 전 거래일 보다 1.0% 상승한 7,16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9.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LG이노텍(011070)
- '2분기 이전 전망 대비 부진될 것' 목표가 260,000원, 상승여력 75.6%
LG이노텍에 대해서는 IBK투자증권이 '2분기 이전 전망 대비 부진될 것'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6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LG이노텍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48,1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5.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카페24(042000)
- '하반기에도 성장 지속' 목표가 80,000원, 상승여력 73.7%
카페24에 대해서는 미래에셋증권이 '하반기에도 성장 지속'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8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1.0% 오른 46,050원으로 마감한 카페24은 목표가(80,000원)까지 73.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리딩투자증권에서 산일전기(062040)를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