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3일 국내 12개의 증권사에서 32개의 종목에 대해 3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비에이치(090460)와 현대해상(001450), 삼성전자(00593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비에이치(090460)
- '저점 매수 제안' 목표가 20,500원, 상승여력 61.8%
SK증권은 비에이치에 대해서 '저점 매수 제안'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0,500원을 제시했다.
이날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보다 0.8% 상승한 12,67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1.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해상(001450)
- 'Bottom fishing 수요에 가장 부합' 목표가 38,000원, 상승여력 43.9%
현대해상에 대해서는 한화투자증권이 'Bottom fishing 수요에 가장 부합'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8,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현대해상은 전 거래일 보다 0.8% 상승한 26,4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43.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전자(005930)
- '하반기 좋아질 부분들에 집중할 때' 목표가 79,000원, 상승여력 35.5%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한화투자증권이 '하반기 좋아질 부분들에 집중할 때'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79,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2.0% 내린 58,300원으로 마감한 삼성전자는 목표가(79,000원)까지 35.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삼성증권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를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