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9일 국내 16개의 증권사에서 44개의 종목에 대해 4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POSCO홀딩스(005490)와 LG전자(066570), 삼성전기(00915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POSCO홀딩스(005490)
- '쉽지 않았던 전반전, 후반전을 기대' 목표가 440,000원, 상승여력 69.2%
유안타증권은 POSCO홀딩스에 대해서 '쉽지 않았던 전반전, 후반전을 기대'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44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POSCO홀딩스는 전 거래일 보다 0.4% 상승한 260,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9.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LG전자(066570)
- '2Q 부진하나 체질 변화, 저평가는 매력적!' 목표가 115,000원, 상승여력 57.3%
LG전자에 대해서는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에서 '2Q 부진하나 체질 변화, 저평가는 매력적!', '또 다시 찾아온 증명의 시간'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대신증권은 당일 LG전자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15,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LG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0.9% 하락한 73,1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7.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전기(009150)
- 'High-end는 상대적 무풍지대' 목표가 200,000원, 상승여력 53.5%
삼성전기에 대해서는 NH투자증권이 'High-end는 상대적 무풍지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0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2.0% 내린 130,300원으로 마감한 삼성전기는 목표가(200,000원)까지 53.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서 롯데관광개발(032350)과 일진전기(10359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