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非미국 6대4 비중 투자" 미래에셋 토탈월드ETF 첫선
문가영 기자(moon31@mk.co.kr)
입력 : 2025.06.23 17:54:38
입력 : 2025.06.23 17:54:38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실물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를 24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실물 종목과 ETF에만 투자해 운용 비용을 낮췄다. 운용보수는 연 0.25%다.
2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서울 중국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출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ETF는 선진국 및 신흥 개발국 48개국의 1만개 이상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FTSE 글로벌 올 캡'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 지수는 미국과 비미국 주식이 6대4 비중으로 구성된다.
[문가영 기자]
2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서울 중국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출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ETF는 선진국 및 신흥 개발국 48개국의 1만개 이상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FTSE 글로벌 올 캡'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 지수는 미국과 비미국 주식이 6대4 비중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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