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 침체에 GRDP 성장률 '뚝'… 대구 타격 가장 커
입력 : 2025.06.26 16:53:00
올해 1분기 지역내총생산, GRDP 성장률이 0.1%에 그치며, 코로나19 시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건설업 부진이 주 원인으로, 건설업 GRDP는 전년 대비 12.4% 감소했으며 대구는 무려 24.3% 급감했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제조·서비스업도 둔화되며, 세종과 인천 등도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 이유진 기자 / lee.youjin@mktv.co.kr ]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로보스타(090360) 소폭 상승세 +5.67%
-
2
아진엑스텍(059120) 상승폭 확대 +8.58%
-
3
SCL사이언스,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
4
전일대비 거래량 증가 종목(코스닥)
-
5
니케이지수(일본) : ▲630.78엔(+1.59%), 40,215.36엔 [전장마감]
-
6
콜마비앤에이치(200130) 소폭 상승세 +3.00%
-
7
니케이지수(일본) : ▲608.75엔(+1.54%), 40,193.33엔 [오후장출발]
-
8
오전장 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닥)
-
9
상해종합지수(중국) : ▼7.15P(-0.21%), 3,441.30P [전장마감]
-
10
KT(030200) 소폭 상승세 +4.01%, 52주 신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