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반기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 절반으로 확 줄인다
임수정
입력 : 2025.06.27 11:30:00
입력 : 2025.06.27 11:30:00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코스피 지수도 3,000선을 넘어서면서 '영끌'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19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52조749억원으로, 5월 말(748조812억원)보다 3조9천937억원 불었다.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주요 은행 ATM 창구 모습.2025.6.22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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