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바이오플러스(099430, 대표이사 정현규)는 제20기 정기주주총회 후 특정증권소유상황보고서를 공시하면서 사임하는 사내이사를 CTO로 표기하였는데 이는 현직 CTO가 아니며 해당임원의 주식 대량매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차별화된 MDM 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필러 제품보다 지속력과 몰딩능력을 배가시킨 필러 제품으로 해외시장에서 먼저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입니다. 필러 제조 기술의 안정화와 양산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당사는 2022년 최승인 現 CTO를 중심으로 연구조직을 개편했습니다. 최승인 CTO는 필러 뿐만 아니라 MDM 기술을 적용한 유착방지제 등의 의료기기와 HA생체유방,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비만·당뇨 치료제 등의 의약품 사업, 바이오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등 바이오플러스의 미래 먹거리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당사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한편, 당사는 최근 사내이사의 사임과 이에 따른 주식변동사항을 공시했는데 사임하는 사내이사를 전현직 구분없이 CTO로 표기하여 일부 작은 오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해당 임원이 퇴사하면서 주식을 대량 매도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사내이사의 사임으로 회사 임원에서 제외되어 이에 대한 특관자의 지분변동을 나타낸 것일 뿐입니다.

당사는 연구개발 중심의 바이오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한 새로운 상품들을 시장에 계속 출시할 것이며, 이미 인정받고 있는 해외시장을 더욱 확장하고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하이난 의료산업특구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필러 중심의 사업구조를 바이오 코스메슈티컬 화장품과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등으로 다변화하여 지금과 같은 고성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습니다. 주주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


* 상기 (보도)자료는 인포스탁 온라인IR 회원사인 상장기업에서당해 기업의 주주, 투자자 등을 포함한 관계자분들께 HTS/MTS 뉴스채널 등을 통해 직접 제공하는 주관적인 내용입니다.따라서 자료에 대한문의는 해당 기업 주식 담당자에게 직접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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