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1백30억원 유증…퀀텀포트폴리오투자조합 등에 3자 배정
경제부
입력 : 2023.04.19 17:24:57
입력 : 2023.04.19 17:24:57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우리로[046970]는 운영자금 등 약 13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당 1천104원에 신주 1천177만5천36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퀀텀포트폴리오투자조합(543만4천783주), 인피온(최대주주, 416만6천667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시설·운영·채무상환 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끝)
주당 1천104원에 신주 1천177만5천36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퀀텀포트폴리오투자조합(543만4천783주), 인피온(최대주주, 416만6천667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시설·운영·채무상환 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대상자 |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 배정주식 수 |
퀀텀포트폴리오투자조합 | - | 5,434,783 |
(주)인피온 | 최대주주 | 4,166,667 |
박세철 | 대표이사 | 1,358,696 |
조창배 | 사내이사 | 452,899 |
오민교 | 사장 | 181,160 |
조성근 | 사내이사 | 90,580 |
박찬용 | 고문 | 90,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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