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입국에 강세
입력 : 2023.01.17 09:25:05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국내 송환된 오늘(17일) 쌍방울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쌍방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원(5.44%) 오른 407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김 전 회장의 입국을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는 모습입니다.
8개월간의 도피 끝에 오늘 오전 김 전 회장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검찰청사로 압송됐습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쌍방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원(5.44%) 오른 407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김 전 회장의 입국을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는 모습입니다.
8개월간의 도피 끝에 오늘 오전 김 전 회장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검찰청사로 압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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