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입력 : 2023.01.19 17:11:37
제목 : 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1/19 KOSPI 2,380.34(+0.51%) 외국인 순매수(+), 한은 총재 비둘기파적 발언(+), 원/달러 환율 하락(+), 中 증시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및 Fed 위원 매파적 발언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354.56(-13.76P, -0.58%)으로 하락 출발. 시가를 저점으로 낙폭을 줄였고, 오전중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함.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고, 장 후반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상승해 장중 고점인 2,380.34(+12.02P, +0.51%)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 하락 속 장 초반 하락 압력을 받기도 했으나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반등.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했고, 이날 선물시장에서도 7,000계약 넘는 순매수를 기록. 원/달러 환율이 5원 넘게 하락했고, 외국인의 순매수가 전기전자 업종, 특히 삼성전자(+1.82%)에 쏠리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음. 중국의 부양책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중국 증시가 상승한 점도 코스피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전일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내놓은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창용 총재는 전일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금리가 이미 높은 수준에 있어 이것이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지켜봐야 한다"며, 향후 기준금리 동결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았음. 아울러, "시장에서 최종금리를 3.75%로 예상했던 사람들은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을 것"이라고 발언.
한편, 지난밤 발표된 美 생산자물가와 소매판매 등이 시장 예상보다 더 가파른 속도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 다만,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은 지속됐음.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는 2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 올해 최종 금리 예상치는 5.25%~5.5%로 제시.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며 5.00%~5.25%를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언급.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은 하락, 중국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720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02억, 3,14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201계약, 656계약 순매수, 기관은 7,218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3원 하락한 1,232.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4.2bp 하락한 3.248%, 10년물은 전일 대비 11.5bp 하락한 3.22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1틱 오른 105.06 마감. 금융투자와 외국인이 각각 4,766계약, 3,816계약 순매수, 연기금 등과 보험은 1,716계약, 1,400계약 순매도, 개인도 2,956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0틱 오른 114.90 마감. 은행, 외국인이 각각 1,524계약, 1,49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2,505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삼성전자(+1.82%), LG화학(+1.31%), LG전자(+1.16%), 삼성바이오로직스(+1.01%), SK(+0.52%), SK하이닉스(+0.47%), 삼성물산(+0.42%), SK이노베이션(+0.32%), NAVER(+0.26%) 등이 상승. 반면, KB금융(-2.22%), 카카오(-1.30%), 기아(-0.62%), 신한지주(-0.59%), 하나금융지주(-0.59%), 삼성SDI(-0.49%), 현대모비스(-0.48%), LG에너지솔루션(-0.44%) 등은 하락. 셀트리온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의료정밀(+2.97%), 통신(+1.59%), 보험(+1.45%), 전기가스(+1.28%), 전기/전자(+0.97%), 증권(+0.87%), 화학(+0.82%), 음식료(+0.80%), 의약품(+0.66%), 유통(+0.65%), 제조(+0.61%), 철강/금속(+0.31%) 등이 상승. 반면, 비금속광물(-3.06%), 운수장비(-0.61%), 기계(-0.47%), 종이/목재(-0.44%), 운수창고(-0.2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380.34P(+12.02P/+0.51%)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및 Fed 위원 매파적 발언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354.56(-13.76P, -0.58%)으로 하락 출발. 시가를 저점으로 낙폭을 줄였고, 오전중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함.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고, 장 후반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상승해 장중 고점인 2,380.34(+12.02P, +0.51%)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 하락 속 장 초반 하락 압력을 받기도 했으나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반등.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했고, 이날 선물시장에서도 7,000계약 넘는 순매수를 기록. 원/달러 환율이 5원 넘게 하락했고, 외국인의 순매수가 전기전자 업종, 특히 삼성전자(+1.82%)에 쏠리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음. 중국의 부양책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중국 증시가 상승한 점도 코스피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전일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내놓은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창용 총재는 전일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금리가 이미 높은 수준에 있어 이것이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지켜봐야 한다"며, 향후 기준금리 동결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았음. 아울러, "시장에서 최종금리를 3.75%로 예상했던 사람들은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을 것"이라고 발언.
한편, 지난밤 발표된 美 생산자물가와 소매판매 등이 시장 예상보다 더 가파른 속도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 다만,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은 지속됐음.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는 2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 올해 최종 금리 예상치는 5.25%~5.5%로 제시.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며 5.00%~5.25%를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언급.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은 하락, 중국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720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02억, 3,14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201계약, 656계약 순매수, 기관은 7,218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3원 하락한 1,232.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4.2bp 하락한 3.248%, 10년물은 전일 대비 11.5bp 하락한 3.22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1틱 오른 105.06 마감. 금융투자와 외국인이 각각 4,766계약, 3,816계약 순매수, 연기금 등과 보험은 1,716계약, 1,400계약 순매도, 개인도 2,956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0틱 오른 114.90 마감. 은행, 외국인이 각각 1,524계약, 1,49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2,505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삼성전자(+1.82%), LG화학(+1.31%), LG전자(+1.16%), 삼성바이오로직스(+1.01%), SK(+0.52%), SK하이닉스(+0.47%), 삼성물산(+0.42%), SK이노베이션(+0.32%), NAVER(+0.26%) 등이 상승. 반면, KB금융(-2.22%), 카카오(-1.30%), 기아(-0.62%), 신한지주(-0.59%), 하나금융지주(-0.59%), 삼성SDI(-0.49%), 현대모비스(-0.48%), LG에너지솔루션(-0.44%) 등은 하락. 셀트리온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의료정밀(+2.97%), 통신(+1.59%), 보험(+1.45%), 전기가스(+1.28%), 전기/전자(+0.97%), 증권(+0.87%), 화학(+0.82%), 음식료(+0.80%), 의약품(+0.66%), 유통(+0.65%), 제조(+0.61%), 철강/금속(+0.31%) 등이 상승. 반면, 비금속광물(-3.06%), 운수장비(-0.61%), 기계(-0.47%), 종이/목재(-0.44%), 운수창고(-0.2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380.34P(+12.02P/+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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